서론
오랜만에 모일 회고 모임을 준비하며 상반기 회고를 작성해보기로 했다. 작년에는 분기 별로 모였는데 올해는 어쩌다보니 상반기가 다 지나서 보게되었다.
올해 목표들을 정리하며 매일매일의 기록을 정리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았는데, 노션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Habit Tracker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곳에는 매일 해야하는 목표 4가지를 적고 체크를 했다. 네개를 다 채우는 날은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2-3개 정도는 꾸준히 하게된 것 같다. 참고로 Habit Tracker에는 자동화가 심어져 있어 매일 새 노트가 생성되는데, 외국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한국 시간으로 오후 2시에 만들어진다. 어떻게 바꿔야하는 지 몰라 그냥 쓰고 있다.
매일 해야 하는 일은 영어, 독서, 개발, 운동이다. 연초에는 해야할 일을 딱 적어놓고 했다가 점차 지워나갔다.(ㅋㅋ) 지금은 흠 이정도 했으면 됐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면 체크한다. (대략 5-10분 이상했으면.. 체크)
올해는 만다라트를 사용해 목표를 잡아보았고 ‘내실을 다지는 한 해’를 주제로, 낭비를 줄이고 건강을 챙기는 세부 목표를 잡았다.
2022년 회고 & 2023년 만다라트
어느새 회고 시점이 되어버렸다. 사실 좀 늦은 거 같다. 왜냐면 벌써 설날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잠시 짬이 나서 회고를 적어보기로 한다. 이것이 월급루팡이다. 이룬 것 언어 어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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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별로 살펴보기
영어
- 하루 1시간 영어 듣기 → 1시간은 무리,, 그래도 영어 팟캐스트나 강의 등 듣고 있음
- 월/수/금 전화영어 → 월/수/금 선생님의 사정으로 다른 선생님으로 바꾸면서 화/목 수강으로 바꿨다. 7/20일을 끝으로 추가 수강신청 안함, 전화영어는 실전이라 주중에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데 점점 안하게 된다. 그래서 습관을 좀 잡고 다시 해볼 예정, 그래도 전화영어 초반과 지금을 비교하면 나아졌음!
- 전화영어 피드백 체크 → 점점 안하게 됌..
- 주 3회 영어 일기 → 연초에 잠깐 하다가 멈춤, 하반기부터 다시 시작이다!!
- 퇴근할 때 라이브아카데미 듣기 → 뭐들을지 찾다가 시간 다 감, 그래도 가끔 라이브아카데미 대화문 외워서 암기하고 있음 (암기할 땐 Anki 앱 추천)
- 라이브아카데미 문장연습 → 쉽지않네
- Cake 앱과 영어원서 3권 읽기 챌린지 중 → 마지막권 읽기 & 주 1회 인증까지 열심히 해서 8/17 완독파티에 참석하기로 했다
건강
- 화/목/주말 신체활동 →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하는듯ㅋㅋ 뭐라도 한다는거에 감사해 ㅠㅠ
- 영양제 먹기 → 이건 잘하지 (유산균, 비타민)
- 물 마시기 → 어렵다 그도 콤부차나 크리스탈라이트라도 마시는 중
- 인스턴스, 간식 줄이기 → 라면은 많이 줄인듯
- 바른 자세 → 신경은 쓴다
- 주 1회 클린 식단 → 어렵다
취미
- 새로운 취미 찾아보기 → 귀찮다
- 독서 → 그래도 책은 꾸준히 읽었다
- 주 2회 크로키/그림 그리기 → 일단 보류하자
- 전시회 → 가끔 갔음
- 블로그 → 안쓴지 몇개월,,
자산
- 월 1회 자산 현황 체크 (뱅크샐러드) → 했다
- 월말 소비 체크 (뱅크샐러드) → 했다
- 자산관리 공부 → 안했네
새로운 경험
- 새로운 여행지
- 새로운 취미
- 새로운 운동
- 루틴을 만들자 → Habit Tracker 로 체크 중
- 자동차로 국내여행 → 운전이 무서워~
직무
- 패스트캠퍼스 강의 수강 → 듣긴 했는데 너무 어렵네
- 상반기에 앱 만들기 → 실패다
- 아키텍처 스터디 → 실패다
- Combine → 실패다
- 다른 언어 스터디 → 실패다
- WWDC → 실패다
- 이직 고민 → 일단 보류
낭비 줄이기
- 유튜브 시청 시간 줄이기 → 2시간 제한 걸음, 주말엔 진짜 많이 보는듯.. 그래도 평일엔 주로 영어를 보는 편(이라고 믿고 싶다)
- 특정 앱 실행할 때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주는 앱 https://one-sec.app/
- SNS 사용 시간 줄이기 → 탈퇴가 안되거나 어려운 일부 앱 제외 탈퇴 완료!, 하지만 그렇다고 핸드폰 하는 시간이 줄었냐? 그건 아니다. 또 다른 볼거리를 찾아 헤매고 있음ㅋㅋ
- 핸드폰 한번 볼 때 30분까지만 → 오 진짜 어려움
- 고민 후 구매하기 → 어렵네
연초에는 새해버프를 받아 영어 영상 보고, 듣고, 문장 만들고 막 그랬다가 점점 식긴했지만 그래도 문장 암기랄지 cake 앱이랑 하는 영어 원서 읽기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그동안 고민이었던 SNS도 계정을 삭제했고 독서, 공부 등 다른 것에 시간을 사용하기도 했다. 또 시사, 사회를 보는 시각을 기르기 위해 시사 주간지 하나를 구독해 꾸준히 읽고 있다.
아쉬웠던 점은 개인 공부를 더 하지 못한 것, 기술스터디도 꾸준히 해야하는데.. 다른 게 더 재밌다..ㅠㅠ 아무튼 2023년 상반기는 뭐라도 얻은 해라고 볼 수 있겠다. 하반기는 그동안 느슨해진 마음도 다시 잡고 열심히 해봐야겠다.
우리 모두 잘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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