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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Go: 명확한 예제로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하는 Go 입문서

한빛 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5월!

4월은 건너뛰고 5월 <나는 리뷰다>를 신청하게 되었다. 이번엔 개발 책이랑 동영상 제작 도서를 선택했는데 개발 책을 받게 되었다!

'Head First Go: 명확한 예제로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하는 Go 입문서'

두번째로 리뷰하게 된 책은 바로 이것!! 개발자라면 한번 쯤은 들어봤을 Head First 시리즈다. 특히 이번 Go 언어는 3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다. Go언어를 사용하는 회사도 많아지고 관심도가 높아져 도서를 찾는 분들이 많을 텐데, 기본서로 한 권 가지고 있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대화체와 그림으로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책

Head First 학습 원리

  • 그림을 넣어 설명합니다. 그림을 사용하면 기억하기 좋아서 학습 효과를 향상시킵니다(기억과 전이 분야 연구에 의하면 89%까지 향상된다고 합니다). 또 그림을 사용하면 이해하기도 쉬워집니다.
  • 대화체를 사용합니다. 딱딱한 말투보다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듯한 문체로 내용을 설명하면 학습 후 테스트에서 40% 정도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강의 대신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 더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만듭니다.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킬 만한 연습 문제나 질문을 통해 좌뇌와 우뇌를 포함한 여러 감각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활동을 제공합니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다음 질문에 한 가지라도 “예”라고 대답한다면, 이 책은 여러분을 위한 책입니다. 최소한의 선수 지식만 필요로 합니다.

  •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으신가요?
  • 빠르고 생산성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싶으신가요?
  • 무미건조하고 학구적인 강의보다 언제든 이야기할 수 있는 재미있는 주제를 선호하시나요?

위 내용을 읽어보면 '정말 학습 효과를 향상 시키고 이해가 쉬운 책이라고?' 하며 궁금증을 갖을 수 있는데 정말 그렇다. 특히 친구가 나한테 설명해주는 듯한 대화체와 재밌는 그림이 Go 언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그래서 Go언어를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사람, 프로그래밍을 안해본 사람도 보기 좋다.

나는 Go를 작년 Go 브릿지 서울 커뮤니티에 참여하면서 접하게 되어 Go의 기본 문법은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Go를 아예 몰랐던, 조금 알았던 상관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내가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지식도 있었다.

  • 새롭게 알게 된 지식
    • 룬(rune)
      • Go의 룬은 단일 문자를 나타내는 데 사용한다. 룬 리터널은 작은 따옴표를 사용한다.
      • 'A' - 95 출력(유니코드 문자 코드)
    • 네이밍 규칙
      • 변수, 함수, 타입의 이름이 대문자로 시작하면 외부로 노출(exported)되어 외부 패키지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fmt.Println의 P가 대문자인 것도 같은 이유이며, 따라서 main 패키지 등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소문자로 시작하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unexported) 동일한 패키지에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Go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고 싶다면?

'Head First Go'는 Go의 기본 문법부터 고루틴, 테스트, 웹 앱 만들기까지 이루어져 책 한 권으로 Go를 끝낼 수 있다. 특히 마지막 챕터에 웹 앱을 만들 수 있는 점은 큰 메리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이걸 읽고 서버 프로그래밍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말이다.
이 책을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Go를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Go가 궁금한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의 예제는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심화 예제도 제공하니 한번 쯤 들려서 보면 좋을 것 같다.
https://headfirst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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