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회고 시점이 되어버렸다. 사실 좀 늦은 거 같다. 왜냐면 벌써 설날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잠시 짬이 나서 회고를 적어보기로 한다. 이것이 월급루팡이다. 이룬 것 언어 어렸을 때 전화영어 한 번씩은 해보는 거 같던데 나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요즘 영어에 관심도 많아지고 말도 잘하고 싶은데 혼자 공부하면 며칠 안가 끝날 게 분명하니 전화영어를 해보기로 했다. 회사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나는 저렴한 서비스(오잉톡)를 선택했다. 가격은 저렴해도 선생님은 친절하시고 질도 괜찮다.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하는데 가끔 끊길 때를 제외하면 잘 되는 편이다. 방콕 여행 갔을 때도 했다. 영어 점수는 아래 사진 참고... 사실 최근 점수에서 안변한지 꽤 됐다. 전화영어 재밌고 영어에 대한 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