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M 2019 Homepage 스탭 후기 이번 wtm은 스탭으로 참가했다 처음 wtm을 알게된 건 2017년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렸을 때 참가했다. 그때 IT업계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그땐 잘 몰랐지만 '양파'님의 세션도 기억에 남는다. 18년에는 페이스북을 안하고 있어서 행사 하는 걸 몰랐다 😭😭 아무튼 19년 올해는 꼭 참가하리라, 그리고 가능하다면 스태프를!!! 이번 스태프 경쟁률은 무려 3:1 이었다고 한다. 다들 열정이 넘치는 구나 생각하며 나는 떨어지겠다 ㅠㅠ 했는데 붙었다 👏 발표자 관리를 담당했다 8시 코엑스 도착, 다들 기계가 되어 굿즈 포장을 진행하고 책상을 다르고 에코백을 날랐다 다들 잘 받으셨나요? via GIPHY 기계가 되어라 wtm이 진행되는..